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탑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인 기아자동차의 신차를 구매할 시 어느 정도 가격선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기아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최초 1944년 12월경에 설립된 기업인데요 최초에는 기아자동차가 아닌 경성 정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되었다고 하며 최초에는 자동차의 부품을 취급하지 않고 자전거 부품 생산을 하는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모두가 아시는 삼천리자전거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전거 3000리 호를 1952년 3월경에 최초의 자전거를 만드는 업적을 세웠으며 52년도에는 기아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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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기아의 신차가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알아볼 자동차는 모닝입니다. 모닝은 기아의 경자동차이며 2004년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쭉 롱런하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20세기의 경차는 티코라면 21세기의 경차는 모닝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공한 자동차 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모닝은 간략하게 스탠더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나누어집니다.
등급은 스탠더드가 가장 아랫 등급의 트림이고 시그니처가 가장 높은 등급의 트림입니다. 가격으로 넘어가 보면 스탠더드는 약 1200만 원가량의 차량 가격을 보여주며 두 번째 단계인 프레스티지의 경우는 1350만 원가량의 가격을 보여줍니다.
차량들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옵션과 기능이 추가되는데요 프레스티지는 스탠더드의 모든 기능 플러스 추가 기능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다음 마지막 단계인 시그니처의 경우 약 1480만 원의 가격을 보여주면 스탠더드와 프레스티지의 옵션을 모두 포함하고 플러스로 더 많은 옵션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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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레이입니다 레이는 2011년 11월경부터 판매를 개시한 자동차이며 경자동차에 속하는 자동차입니다. 레이는 박스카라고 불리는데 이유는 그 모습이 차량의 차체가 마치 박스와 비슷하게 생겨서붙여진 이름입니다. 현재로 왔을 때는 박스카 중에 유일하게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박스카의 자존심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가격으로 넘어가면 모닝과 마찬가지로 스탠더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총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탠더드의 경우 1350만 원가량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프레스티지는 1470만 원, 마지막으로 시그니처는 157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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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시그니처 옵션으로 들어가면 후방모니터 옵션과, 7인치가 넘어가는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포함한 여러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다음 차종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 텐데요 이번에는 k3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k3는 기아자동차가 2012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자동차이며 준중형 자동차입니다! k3의 경우는 준중형 자동차로 앞서 설명드린 경차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고급진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3도 스탠더드 ,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트림이 존재하며 스탠더드 같은 경우 179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스탠더드 led 팩을 적용할 시에는 led 여러 가지가 업그레이드되면서 1900만 원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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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프레스티지는 198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시그니처로 넘어가게 되면 218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gt포함 사양들이 있는데 해당 사양을 포함할 시에는 프레스티지는 약 2285만 원으로 가격이 올라가며 시그니처 트림은 2560만 원으로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 기아자동차는 k5인데요 해당 자동차는 중형의 크기를 지니고 있는 세단으로 로체라는 자동차의 후속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판매 연도는 2010년도부터 판매를 개시했으며, 그 디자인으로 엄청난 환호를 받은 차량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판매량과 환호를 받았지만 과학이라고 불리는 불운의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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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는 다른 차량과 트림이 살짝 다른데요 가장 아랫단계인 트렌디부터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로 나뉘어 있습니다. 트렌디부터 차례대로 가격을 설명드리자면 2400만 원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 단계인 프레스티지는 2655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 그리고 노블레스의 경우 2855만 원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고 마지막으로 제일 비싼 트림인 시그니처는 313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할 자동차는 기아의 준대형 세단이라고 불리는 k7입니다. k7은 기아자동차를 부활하게 만든 자동차라고 불리는데요. k7은 또한 준대형 자동차라는 크기와 , 어찌 보면 얌전하다고 볼 수 있는 디자인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연령이 낮은데요.
가격으로 넘어가면 2.5가 솔린 기준 프레스티지는 3305만 원의 가격대, 노블레스는 3450만 원, 마지막으로 가장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은 x에디션으로 3590만 원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 기아자동차의 가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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